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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렸을 적에 찹쌀을 불려 떡을 만들어 따뜻한 아랫목에 말려 기름에 쭉쭉 늘려가며 튀겨 만들어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 주문했습니다.
그리운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 넘 행복했습니다.
옛추억을 소환한 맛! 너무 달지도 않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