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0인 선정이었는데
선정 발표일이 한참 지나서도 선정도 안 하다가,
은근슬쩍 1인으로 바꿔치기해서 바꾸고 선정 공지 올리고
1인만 선정하는 건 회원들 농락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참여한 사람들은 바보여서 본인 계정에 도움 안 될 남도장터 홍보 게시글을 올렸겠습니까?
고객 우롱도 적당히 하셔야죠.
전라남도 서포터즈, 소비자보호원, 남도장터 운영 주관사 및 운영대행을 맡긴 본사에 항의를 할 겁니다.
적당히 하셔야지 고객들을 우롱하는 정도가 지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