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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48차] 파이팅 3월! 브라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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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남도장터

등록일
2023-02-24 11:02
조회
557

댓글 73

ka_○○
2023-09-02 12:59
막내이모!!
항암치료로 힘들지만
곧 회복될꺼라 믿어!!
힘내자
김○○
2023-03-31 22:30
나의 조카 은경아!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지만
그래도 너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짝을 만났고
거기에 선물처럼 품에안은 아들도 생겼으니
이제는 3월의 봄향기처럼 꽃길만 걸어가길
막내고모가 응원할게~~
김○○
2023-03-31 19:20
사랑하는 나의 언니~직장을 다니고 삶의 목적중 하나가 승진이라고 하지만 언니가 좀더 천천히 가고 아직 소기의 목적을 달성안해도 나에겐 언니가 가장 멋진 사람이야!! 멋진형부와 눈에 넣어도 안넣을 우리 조카강아지들 있응께 힘내구~~옥석은 모래속에 있어도 빛을 발하는법~~우리 좋아하는 꽃보러 많이 다니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우린 복이 많은 사람들이네~~
고○○
2023-03-31 00:34
고태연!! 집떠나 광주로 대학가서 고생이 많지??
간호학과라 힘들텐데..방학엔 알바만 하고 기숙사로 복귀해서 너무 아쉽네!! 언니가 항상 응원해!!
전○○
2023-03-28 16:07
10년 넘게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던 남편이 2021년 신장이식을 받으러 오라는 병원 연락에 한달음에 3시간 걸리는 병원을 갔다가 1박 2일 검사만 받고 기증자분의 신장 이 쓸 수 없는 신장이라고 하여 가슴만 치며 다시 집으로 돌아와 힘들게 지내다 드디어 22년에 신장 이식을 받았어요. 워낙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식 후에도 섬망과 고통으로 힘들어 했는데, 다니던 직장에 6개월 병휴직을 얻어 쉬다가 올 3월에 첫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힘들었던 시간 잘 참아주었던 남편도 저 스스로에게도 위로의 한 마디를 해 주고 싶어요. 잘 참았다구요. 우리 남편~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봐요
장○○
2023-03-27 15:13
사랑하는 엄마. 요양병원에 5년넘게 입원해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뭔가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가지만 그래도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는것에 감사하자. 엄마 상황을 알면서도 좀더 따듯한 말한마디 못하고 툴툴거려서 미안해. 가장 힘든건 엄마일텐데..
건강하게 오래 살아주면 더 좋겠지만 지금 이런 상황이라도.. 난 괜찮으니까 엄마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줘..사랑해
조○○
2023-03-27 10:35
사랑하는 철민아!
마음에 쌓인 것이 많아 우울증 약도 복용하고 여러가지로 힘든 날들을 보내었는데. . . 지끔까지 여기까지 잘 버티며 견뎌왔다!
취업이 안 되어 이것 저것 안 해본 것이 없고, 여기저기 도전도 많이 해 보았지만 코로나까지 겹쳐 어인 일인지 잘 풀리지를 않는
네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기도 했지만, 코로나도 끝나가는 이 시점에 이제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네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7전 8기라 했던가!!!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가게도 다시 리모델링 하고 그동안 쌓아 왔던 노하우로 시작한 사업에 새로운 인생을 펼쳐나갈 네 앞길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성공하여 좋은 사람 만나 가정도 꾸리고 듬직한 가장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라며, 꼭 다시 우뚝 설 수 있길 기원한다. 성공, 승리!!!!~~
김○○
2023-03-27 02:23
이번에 취업한 동생아
어디서나 적응 잘하니 걱정은 없지만 직장에 좋은 사람들로 가득 했음 좋겠다
이직준비도 파이팅하렴
조○○
2023-03-26 21:05
일상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도전이고 용기야.
아직 아프면 안된다고
나를 달래고 누르고 버텨가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그래서 더는 없을것같았던 2023년의 봄을 맞이한 나를 응원해.
지난 겨울의 우울도 나는 이겨냈어.
아직 거울을 마주할 용기는 없지만
봄꽃처럼 밝게 웃을 날이 언젠가는 오지않을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응원해!!
김○○
2023-03-25 12:25
늦지않은 나이에 구직활동하고 있는 나~!!
좀더 힘내보자~!!
널 찾는곳이 분명 있을꺼야~!!
송○○
2023-03-24 21:36
우리아들 우리딸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임○○
2023-03-24 14:33
태어난김에 사는 호적메이트1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
낼모레 서른 화이팅ㅋ
취준중인 호적메이트2
알랑방구에 귀 팔랑이지 말고 정신차려서
취뽀 성공해라~~~~~~~~~~~~~~


김○○
2023-03-24 14:26
내 자신아
언제나 월루를 못해서 속상하겠지만
햄스터 같은 생활을 잘 해줘서 고마워
브라보 멋지다!
박○○
2023-03-23 20:20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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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3-03-23 11:26
노르웨이에 가 계시는 엄마를 대신해 날마다 가게하기도 바쁜데 아빠 밑반찬해서 가져다주는 울 작은언니~❤️
브라보 작은언니~
이○○
2023-03-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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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2023-03-23 01:47
히야
못난 동생이 겁이 많아 이것 저것 해도 되겠냐 물어보면 해도 된다, 걱정 안해도 된다며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 내가 생각해도 답답할텐데 일일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
이제 예년보다는 일이 많이 바쁠텐데 귀찮지 않게 열심히 내혼자 스스로 결정하도록 용기를 내 볼게 항상 용기주는 히야 진짜로 고마워!!
글구 혼자 지내고 바빠 귀찮아 밥 대충 먹거나 거를거라 보는데 밥 거르지 말고 잘 묵고 해! 뱃심으로 우리 둘 다 이번 해엔 대박나보자 파이팅♡♡
천○○
2023-03-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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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23-03-20 15:25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때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나아갈 힘이 생깁니다.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고. 가끔은 그 목표까지 도달하지 못한다고 해도 실망하지 않고, 적당히 만족하는 법도 배우겠습니다.
비 온 뒤 맑음 !
임○○
2023-03-20 13:37
남도장터에게; 많이바쁘지? 지금 문밖엔 따뜻한 봄이와서 예쁜꽃이 활짝피었어. 그래서 사진찍어서 너에게 보여줄랬더니 벌써 누가 너한테 보여줬더라. 나의 오감을 즐겁고 건강하게 해줘서 늘 고마워.너의 팬이 많아서 부럽구나! 나도 네옆에 있을테니 잊지말고!!화이팅!!!